▲ 사진 = 부산광역시지회 제공

지난 8월 2일(수) 연제구 소재 국민연금관리공단 2층(더파티)에서 강인중 부산광역시지회장, 김광회 부산광역시 건강체육국장을 비롯한 식품·공중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생단체장협의회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2017년 부산국제음식박람회 개최. 해수욕장 주변 식품접객업소 불량식품 지도단속 강화, 바닷가 주변 횟집 특별점검 및 신속검사 실시, 가을 행락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 다양한 식품 공중 위생에 관한 현안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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