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10시 국회의사당 본관

▲ 사진 = 정희수 기자

29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중앙회장, 권오복 상임부회장, 신상균 운영위원장, 이정환 사무총장은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자유한국장 정우택 원내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중앙회는 외식업계의 당면과제인 ‘근로시간특례업종 유지’, ‘식품위생법 일부 개정’, ‘무료직업소개소 운영기준 완화’, ‘자율지도점검 범위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정우택 원내대표는 중앙회의 건의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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