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최근 지역 균형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티 부산의 새로운 중심을 위해  "원도심 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홍보하기 위해 해당구인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를 비롯하여 다수의 구에서 원도심 추진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여 홍보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인구 자원의 과소화로 4개구 구별 역량만으로 자체발전이 곤란하고, 협소한 면적, 개발공간의 부족으로 원도심의 확장에 한계로 비효율적인 행정 및 재정의 변화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원도심 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