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상공인희망센터에서는 온라인마케팅 비용 30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7년 1월1일 이후 부산광역시 내 거주지 및 사업체를 둔 간이과세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목)까지 120개 업체를 선착순 지원해주고 있다.
위 대상자 중 2017년 온라인 마케팅(오픈마켓, 중개플랫폼, 검색광고, 블로그 광고 등)을 30만원 이상 지출한 업체가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지원 제외)
자세한 사항은 부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busansinbo.or.kr) 참고 바라며, 관심있는 회원업소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
오지훈 지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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