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광역시지회 제공

지난 10월 26일(목) 11시 부터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박정배 부산지방식약청장을 비롯하여 부산시지회 강인중지회장 등 식품안전관리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9차 식품안전관리협의회가 열렸다.

소비자 보호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하여 식약청과 소비자단체, 산업계, 협회단체 및 학계 상호간의 정보를 교류하고 식품안전관리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2017년 주요 업무 성과  및 건의사항 수렴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산식약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기된 사안은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지속적인 민·관 소통의 장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외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