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하의도 천일염 공동구매 직거래

부산광역시지회(지회장 강인중)는 지난  11월 3일과  6일 양일간  식자재 원가절감과 이익도모를 위한 직거래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직거래 사업은 김장철을 맞이하여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전남 신안군 하의도 천일염을 공동구매 직거래를 하였다. 

저렴하고 질좋은 하의도 천일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각 구군지부 회원업소에 약 9,000여포를 공급하였으며,  이번 사업으로  회원들은 “저렴하고 질 좋은 소금을 구매하게 해주어 감사하다”며 한목소리를 내고 있어 향후 부산시지회에서는 직거래사업을 지속 추진해야될 것으로 여겨진다.
 

▲ 사진 = 천일염 직거래(해운대구지부)

▲ 사진 = 천일염 직거래(기장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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