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5일(수) 19시 부터 부산광역시지회장(강인중),  상공회의소 회장(조성제), 부산광역시건강체육국장(김광회)을 비롯한 12명의 부산국제음식박람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구 소재 "예이제" 한정식에서 2017 부산국제음식박람회 관계자 만찬을 가졌다.

부산상공회의 주최로 마련된 이날 만찬은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에 대한 자축의 자리가 되었으며,  참여 국가 확대 및 행사프로그램 다양화 등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대 음식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이 나와 차기년도 행사에 대한 기대를 모으게 했다.

▲ 사진 = 만찬 광경 (부산광역시지회 제공)

▲ 사진 = 참석자 단체사진(부산광역시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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