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 동래구지부 제공

부산광역시 동래구지부(지부장 최효자) 봉사단체 중 하나인  행복드림 나눔봉사회(회장 윤주성)에서는  2013년 부터 꾸준히 나눔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 21일(화)에도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 소재 " 동래구 장애인복지관"에서 복지관이용 어르신과 장애우 250여명에게 짜장면, 떡,  야쿠르트 등 푸짐한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이와 같은  봉사자들의 노력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쁨"이라는 의미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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