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간담회 광경

지난 12월 1일(금)15시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종래청장이 부산시지회 사무실에 내방하여 강인중 부산광역시지회장을 비롯한 지회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이 소상공인과 영세자 영업자에게 빠짐없이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외식산업의 발전에 따른 원활한 인력 수급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5년부터 운영 중인 무료직업소개소가 최저임금 상승에 따라 원활한 운영이 어려워 짐으로써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경비 지원을 적극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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