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직업소개소 운영기준 완화, 식품위생 온라인교육 폐지 건의

8일 중앙회는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경기 안산시상록구갑)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서 중앙회는 운영중인 무료직업소개소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고, 무료직업소개소 운영조건 완화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대리 수강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식품위생 온라인 교육 폐지를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정해균 경기도지회장을 비롯 이정환 사무총장, 황규삼 경기도지회 사무국장, 고은진 경기도지회 총무부장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한국외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