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지회( 지회장 박명규) 는 2018년 2월 7일 14시  당산역 1번출구 앞에서 영등포구청 위생과 직원들과 함께 식중독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평창에서는 현재 노로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어, 식약처에서는 더이상 확진을 막기위해 방법을 찾고 있다. 그로인해 영등포구 지회에서도 구청 위생과와 함께 식중독, 노로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게 조심하고 예방하라는 식중독예방하는 안내문과  노로바이러스 예방하는 안내문,  따뜻한 핫팩을 나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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