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지부(위덕엽 지부장)는 6월 1일 회원업소인 ‘남부촌’을 방문하여 광양시 보건소 위생과에서 제작한 손님용 앞치마를 전달했다.

지부는 광양시 보건소 위생과에서 식품위생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손님용 앞치마 8,000장을 회원업소에 배부하였다. 위덕엽 지부장은 “여름이 다가오니 식중동 예방 관리에 철저한 준비와 깨끗하고 청결한 업소 이미지를 유지해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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