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경상북도지회(지회장 이재석)에서는 지난 2018. 7. 27(금) 도지회 회의실에서 경북지회, 경남지회 임직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식자재판매장 출점지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하였다.

이날, 공제법인이 직접 투자할 예정인 이번 식자재 판매장은 기존 식자재 판매장 보다 회원들에게 저렴하고 질 좋은 식자재를 공급할 예정이고,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실질적으로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업임에 틀림 없다.

또한, “신규 출점지로 식자재 판매장이 활성화 되고 성공적인 사업장이 되면 해당 지부 및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라고 공제회는 전하였다.

한편, 신규 출점 예상지로 경주, 창원 등 여러 지부가 거론되고 있으며, 사업 타당성 조사를 한 후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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