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뉴스
연이은 폭염, 바닷가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하세요!어패류 익혀먹기로 장염과 패혈증 예방해야
한국외식신문  |  webmaster@kfoodtim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0  10:42: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s band

식약처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닷가를 찾은 피서객은 비브리오균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해수욕을 즐기거나 수산물을 취급하면서 상처로 인한 비브리오 패혈증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염 비브리오균은 호염성 세균으로 비브리오 식중독은 여름이나 가을에 주로 발생한다. 2시간에서 48시간의 잠복기를 가지며 증상으로는 설사, 미열이 동반되고 길게는 5일정도 지속된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은 기온상승 등 온도변화로 인해 최근 3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 주요 원인 식품은 어패류로 조사됐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요령은 다음과 같다.

신선한 상태의 어패류를 구매하고 구매한 식품은 신속히 냉장보관(5℃이하) 해야 한다.

냉동 어패류의 경우 냉장고 등에서 안전하게 해동한 후 흐르는 수돗물로 2~3회 정도 잘 씻고 속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조리(내부 85℃, 1분 이상)해 섭취해야 한다.

조리를 시작하기 전과 후에는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물에 30초 이상 철저하게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

칼과 도마는 전처리용과 횟감용을 구분해 사용하고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 열탕 처리해 2차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 비브리오 패혈증, 해산물을 손질할 때는 장갑을 착용하세요! 

비브리오패혈증균은 그람음성 호염성세균으로1∼3% 식염농도에서만 증식이 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비브리오 패혈증은 어패류 섭취나 상처부위를 통해서 감염된다.

감염 시에는 발열,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며 발진부종, 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발생하고 48시간 이내 사망률이 50%로 치사율이 높으므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하기 위한 요령으로는 첫째 만성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는 것을 피하고,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해산물을 다룰 때에는 장갑 등을 착용해야 하며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서 다른 식품에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여름철 수산물 섭취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신속검사차량 5대를 지역별로 바닷가 항 포구에 순환 배치해 비브리오 오염 특별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외식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akaos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100-833)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12길 87
제보 및 각종문의 : Tel 02-6191-2960 / Fax 02-6191-2990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2145   |  창간일 : 2014년 6월 19일  |  발행인·편집인 : (사)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희수
등록번호 : 서울 아-03199  |  등록일 : 2014년 6월 19일  |  종별·간별 : 인터넷신문
Copyright © 2018 한국외식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