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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횟감용 활어 원산지표시 위반 집중 단속 진행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중국산 홍민어, 일본산 참돔 등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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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2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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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PXIABAY

2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가을철을 맞아 2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횟감용 활어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사례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나, 횟감용 활어는 국내산과 수입산의 가격차이가 크고 외관상 소비자가 쉽게 구별하기 어려워 위반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관리원에 따르면 수입하는 횟감용 활어 중 약 32.4%가 참돔, 홍민어, 점농어이며, 이들의 원산지 표시 위반건수는 평균적으로 전체 활어 위반건수의 27%를 차지하고 있다. 

세 어종은 국내산과 일본산 또는 중국산과의 가격차이가 크기 때문에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3개 어종 원산지 표시 위반현황(전체 활어대비 %)을 살펴보면 2015년 76건(27.5%), 2016년 75건(26.5%), 2017년 37건(34.3%), 2018년 8월까지 25건(20.3%)이 적발됐다. 

이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10월 한 달 동안 부산자갈치 축제 등 어촌, 어항지역 및 음식점, 수산물 축제 현장을 대상으로 참돔, 홍민어, 점농어의 원산지표시 단속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단속반은 활어 판매점 및 횟집에서 소비자를 가장해 횟감을 확보한 후 DNA 분석을 통해 원산지를 확인해 횟감 활어의 원산지 거짓표시를 철저히 가려낼 계획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5만 원 이상부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5년 이내에 2회 이상 거짓표시를 한 경우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 500만 원 이상 1억 5천만 원 이하의 가중처벌을 받게 된다.

우동식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원산지 단속을 더욱 철저히 실시해 국민 여러분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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