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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엔 국민생선 ‘고등어’와 고소한 ‘대하’ 드세요"해수부, 10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고등어·대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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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2  1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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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0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풍성한 가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국민생선 ‘고등어’와 왕새우 ‘대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등 푸른 생선의 대표주자인 고등어는 꽁치, 정어리 등과 함께 회유성이 강한 물고기다. 등 쪽은 청녹색을 바탕으로 흑색의 물결무늬가 있고 배 쪽은 은백색을 띤다. 선도가 좋은 것은 배가 빵빵하고 단단하며 표면의 색이 빛이 난다. 5~7월에 산란을 하고 가을이 되면 월동에 들어가기 전까지 먹이를 많이 먹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가을철에 가장 살이 오르고 맛이 좋다.

 

고등어에는 고도의 불포화지방산인 EPA가 어류 중 가장 많이 들어 있어 동맥경화, 혈전증, 고혈압,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DHA도 풍부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이나 수험생에게도 아주 좋은 생선이다. 
  
대하는 ‘몸집이 큰 대형새우’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서·남해에서 주로 잡힌다. 산란기인 9월부터 11월 사이에 맛과 영양이 풍부하며,  특히 10월에 맛이 절정에 이르는 가을 보양식이다. 대하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며, 칼슘의 함유량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대하 속살에 들어있는 타우린은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주고 껍질에 들어있는 키토산은 뼈와 근육의 형성에 효과가 있다.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고등어, 대하는 10월 한 달 동안 수산물 전문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 www.fishsale.co.kr ), 온라인 수협쇼핑( www.shshopping.co.kr )에서 시중가격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가족들과의 가을 여행길에 건강에 좋은 10월의 어식백세 수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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