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서비스 선진화 예산 증액 요구 협조 요청 등

경북지회 이재석 지회장은 4일 국회 예결 위원인 최교일 국회의원(자유한국당(영주, 문경, 예천지구당)을 면담, 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푸드서비스 선진화 예산증액 요구」 관련, 중앙회 입장 및 사업 취지를 충분히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였다.

최교일 의원 지역구 사무실(영주시 대동로 144)에서 개최된 이날 면담에서는 신인식 영주지부장, 장인동 예천군지부장, 해당지부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서비스 선진화 예산증액 요구」 건에 대해 충분히 이해 및 공감하고 적극 협조해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간이과세자 범위 확대’ 및 외식산업진흥 등 기타 중앙회 현안에 대해서도 폭 넓게 이해를 구했으며 “지속적으로 협조 내지 지원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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