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참석 대의원 구성진행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은 1월 24일 서울 중구 소재 상임부회장실에서 지회장으로 구성된 공제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제정관에 관련된 사안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2월 추진을 시작한 공제정관 실행에 앞서 이에 관련된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심의하였으며, 추가적으로 공제법인 총회 참석 대의원을 구성하고 선출하였다.

제갈창균 중앙회장은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협회 회원들이 힘들지 않도록 관련 사항을 신중하게 처리해야한다.”고 말하며, 협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한국외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