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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숨어있던 '봄나물' 이런 효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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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8  17: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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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차츰 풀어지기 시작하면서 겨우내 잠들어 있던 봄나물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예로부터 봄나물은 정화작용이 있어 겨우내 쌓여있던 몸의 독소를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며, 각종 비타민 성분으로 만성 피로와 춘곤증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을 준다.

3월을 대표하는 건강식품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몸에 좋은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해독과 혈액을 정화시키는데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고혈압과 숙취해소에도 좋은며,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봄철 영양식이 대명사다.

주로 봄철 무침으로 먹으며 입안에 퍼지는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찌개와 탕에 넣으면 식재료 고유의 잡내를 잡아줘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

   

 

달래는 3월~4월의 톡 쏘는 매운맛과 향을 가진 나물이다. 알리신 성분이 있어 원기회복과 자양강장 효과가 있으며, 식욕부진이나 춘곤증, 빈혈을 예방해준다.

봄철 식단을 책임지는 나물로 무침과 김치를 만들어 먹는다.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아 부추와 함께 현대인들의 만성 피로 회복제로 불리고 있다.

   

 

특유의 향이 나는 냉이는 산이나 들에서 자생하는 친숙한 산나물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각종 비타민과 무지질이 많아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혈과 산후출혈 등에 처방약재로도 사용할 만큼 효능이 뛰어나다.

봄철 가장 흔하지만 인기 있는 나물로, 은은한 향이 강해 국이나 찌개류에 많이 활용한다. 전이나 무침을 만들어 먹기도 하며, 말려서 약재로 사용이 가능하다.

4~5월 늦봄을 책임지는 두릅은 나무에서 달리는 새순으로, 독특한 향이 나는 산나물이다. 단백질이 많고 비타민과 사포닌이 들어있어 혈당을 내려 당뇨, 신장병, 위장병에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뜨거운 물에 데쳐 먹으면 특유의 강한 향을 맛볼 수 있으며, 찜과 적으로 사용할 시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봄철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나물은 몸에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각종 독초 역시 봄부터 피어나기 시작하며, 새싹의 경우 나물과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잘못된 섭취로 매년 사건 사고가 발생한다.

또한 몸에 좋은 봄나물이라도 사람의 체질에 따라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잘 가려서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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