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위생단체장협의회 회의 광경

 지난 2월 20일(수) 연제구 소재 국민연금관리공단 2층(더파티)에서 강인중 부산지회장(위생단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식품·공중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생단체장협의회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부산시정 방향과 위생분야 시책사업 등에 대해 안내 되었으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강인중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단체간 상호협력이 더욱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인사발령으로 새롭게 부임한 부산시 보건위생과 위생협력팀의 이미숙 팀장과 이은경 주무관도 함께 자리하여 현장의 고충과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였다.

저작권자 © 한국외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