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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2∼3개, 하루 비타민 C 권장량 50% 충족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1개, 50% 충족
윤준영  |  jebo@kfoo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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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1  08: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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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의 일반품종 온주밀감 ⓒpixabay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20일 겨울 대표과일 귤의 품종과 영양성분 등의 정보를 공개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귤은 크게 온주밀감과 만감류로 구분된다. 국내에서는 온주밀감이 가장 많이 생산되며, 품종개발과 재배기술의 발달로 연중 구입할 수 있다.

만감류는 감귤과 오렌지를 교배한 것으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을 말한다. 1∼5월이 제철이다. 감귤류 1개의 무게는 약 70∼90g, 만감류는 약 200∼250g으로 차이가 있다.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에 따르면 귤에는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해 감귤류 2∼3개, 만감류 1개면 하루 비타민 C 권장량의 50%를 충족할 수 있다.

또한 감귤은 과일 중에서도 비타민 A의 하나인 베타크립토잔틴과 엽산이 풍부해 세포가 많이 만들어지는 유아기, 성장기, 임신기, 수유기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농진청은 “귤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와 가공업체가 귤을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길 기대한다” 며 귤에 관한 영양정보를 농식품올바로(koreanfood.r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를 공개했다.

 

윤준영 jebo@kfoo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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