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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독서주방가장 위대한 요리는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담긴 것
이철  |  jebo@kfoo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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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7  16: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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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주방>  ⓒ한국외식신문

 

‘파불루머’ 유재덕

27년차 호텔리어 셰프,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총주방장 유재덕은 그를 스스로 '파불루머'라고 부른다.

파불루머란 '음식가'란 뜻이다. 그는 음식에 관한 책을 읽고 독후감처럼 쓴 칼럼을 모아 책을 펴냈다.

잘 준비된 재료와 도구가 있어야만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셰프와는 달리,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한끼 식사를 차려내는 주부들이 더 위대하다는 그의 이야기.

식탁 혁명을 불러온 고추의 모든 것을 다룬 <페퍼로드>부터 음식인문학의 고전인 <음식문화의 수수께끼>에 이르기까지 책41편을 읽고 쓴 각각의 서평에는 저자의 경험이 어우러져 흥미로움이 배가됐다.

대한민국 최고(最古) 호텔의 최고(最高) 요리사인 유재덕은 은퇴한 후에 요리가 아닌 음식을 배우러 다닐 계획이다. 그의 말처럼 “요리는 특별한 것이지만, 음식은 위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철 jebo@kfoo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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